🍉 Now We Love #여름의 기쁨
소사요

소사요

소사요
小沙窯
김진완 도예가는 일상에서 곁을 내어주고 오랜 시간 함께 지낼 순하고 단단한 기물을 만듭니다.
섬세하지만 긴장감이 감돌지 않는 형태, 자연스러운 유약의 흐름에서 편안한 멋을 추구하는 우리나라 백자의 미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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