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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Story] 나카가와 히데코의 〈TAPAS〉 출간 기념 팝업 레스토랑, TAPAS DAY
나카가와 히데코의 〈TAPAS〉 출간 기념 팝업 레스토랑, TAPAS DAY
지난주 토요일 나카가와 히데코의 타파스 에세이 & 레시피 북 〈TAPAS〉 출간 기념 팝업 레스토랑을 진행했습니다. 향신료 향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 맛있는 와인, 즐거운 대화, 여름의 활기와 즐거움이 가득했던 현장 소식을 전해드려요.
🍽 TAPAS
타파스는 스페인에서 즐겨 먹는 간단한 스몰 디시 요리로, 이날 준비된 메뉴는 〈TAPAS〉 레시피 북에 나오는 살피콘, 피데우아, 풋고추와 산시몬 다 코스다, 감자샐러드, 하몽 크로켓과 샹그리아를 맛볼 수 있었어요. 모두들 음식이 나오자마자 감탄을 하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타파스의 생명, 신선한 재료 & 스피드
열심히 조리중이신 히데코씨와 크루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요리를 뚝딱 조리해 주셨어요!
TWL 속 타파스 그로서리 코너
이날은 타파스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정어리 통조림, 토마토소스, 올리브오일과 와인, TWL Originals 냅킨을 소개하는 작은 그로서리 존도 준비했습니다.
🕠 Q&A TIME
열기가 무르익은 마지막 타임은 히데코 작가의 요리와 책에 관한 Q&A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마무리했어요.
여름 그리고 타파스
TWL 속 작은 스페인, 여름의 맛을 찾아 무더위를 뚫고 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의 가슴속에 정열의 타파스 맛이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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