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콩접시입니다.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일곱 가지 독특한 형태와 패턴의 7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입니다. 소스와 반찬, 디저트 그릇으로, 평범한 식탁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제품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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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의 둥근 꽃잎을 표현한 〈매화〉. 우려낸 티백을 담을 때에도 활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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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디자인으로 해석한 〈모과〉. 다른 모델보다 오목한 디자인으로 견과류 등을 담거나 믹싱 소스를 담을 때에도 편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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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을 살린 흰 꽃잎이 발랄한 〈민들레〉. 명랑한 분위기로 간단한 소스를 담아 먹을때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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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패턴을 최소화하여 백자의 깨끗한 느낌이 돋보이는 〈부채〉. 소금같이 조금씩 곁들이는 양념을 담을 때 유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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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형태의 〈해바라기〉. 통일된 디자인으로 여러 개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모델이기도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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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느껴지는 〈호리병〉. 개인적으로는 와사비&간장 소스를 담을때 자주 사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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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실루엣의〈복숭아〉. 넓고 오목한 형태로 말린 과일이나 작은 초콜렛 등의 디저트를 먹을 때에도 활용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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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디자인을 모두 하나씩 구비해두고, 날마다 마음가는 디자인을 골라 쓰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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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식사에는 냉장고에서 꺼낸 평범한 집반찬도 조금씩 덜어 사용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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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가지가지, 사이즈는 조그마한 이 접시들을 보며 '서로 다른 목소리로 조근조근 나누는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술 한 잔, 차 한 잔 곁들여 주세요. |
재질 & 색상 | 도자기 / 유광 화이트, 블루 프린트 | 크기 | 호리병: W72 × D91 × H19mm 매화: φ82 × H20mm 민들레: φ82 × H20mm 모과: W93 × D65 × H25mm 부채 : 약 W103 × D63 × H17mm 해바라기 / 민들레: φ82 × H2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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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 |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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