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카바, 프로세코 등 발포성 와인을 위한 〈Time & Style〉의 〈RAY Glass〉를 소개합니다. 특유의 짧은 스템이 주는 편안함과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잔으로 AYE, YAE, KOU, BIT을 잇는 글라스 라인 중 하나입니다. | |
세로로 긴 비율의 글라스 안에서 위로 솟아 오르는 기포의 춤. '가벼운 흥겨움'을 표현한 술에 어울리는 근사한 디자인입니다. 샴페인 뿐 아니라 탄산수나 발포성 음료에 모두 어울리지요. 발포성 와인을 넣어 간단한 칵테일을 시도해 보세요! | |
이 시리즈의 특징은 짧은 스템(글라스의 다리 부분)으로 실용성을 갖추고, 아름다운 디자인과 만듦새로 클래식함도 살린다는 것입니다. 그걸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RAY 샴페인 글라스가 아닐까 싶어요. 두 가지 형태의 위스키 잔인 KOU, BIT와 함께 놓였을 때의 밸런스도 몹시 좋습니다. | |
RAISIN 샴페인 글라스, AYE 글라스와도 비교해보았습니다. RAISIN은 격식을 제대로 살린 클래식의 끝, AYE는 편안함과 캐주얼함의 끝, 그 가운데 RAY가 있는 느낌이랄까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디자인입니다. | |
모두 축하할 일이 많은 날들 되세요! | |
각 제품은 도쿄 시내에 위치한 유리 공방에서 몰드 블로잉으로 제작됩니다. 고온에서 녹인 유리를 관 끝에 사탕처럼 얹고 금형 안에 입으로 불어 넣는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유리의 양과 부는 힘의 미묘한 가감이 성형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균일한 것을 만들려면 장인의 경험과 기술이 요구됩니다. 숙련된 기술과 감성에 의해, 얇고, 균일하고, 섬세함 속에 강도를 갖춘 글라스가 완성됩니다. |
재질 & 색상 | 유리 / 투명 | 크기 & 용량 | 최대 지름 φ60 x H150mm, 170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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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 | 부드러운 재질의 수세미로 손세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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