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등의 과일즙을 짜고 그대로 소스로 만들어 테이블 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자기 소재의 스퀴저입니다. 2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상단부는 정교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져 과일즙을 있는 힘껏 눌러 야무지게 짜낼 수 있습니다. 도자기라 산성인 과즙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 것도 마음에 쏙 들어요. | |
하단부는 그 자체로 소스 저그가 되어 주고, 밀크 저그나 숙우로도 사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다용도 아이템. | |
사실 수동으로 쥬스를 만들 분량의 과즙을 짜내는건 쉽지 않은 일이라 얼마나 쓰랴 싶었는데, 주방 입성 후 거의 매일 사용하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신선한 레몬즙을 내고, 여기에 그대로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추를 더해 식탁으로 가져가 샐러드에 듬뿍 부어주는 것이 가장 좋아하는 사용법. 불필요한 설거지거리도 줄고, 주방에서도 식탁에서도 보기 좋고 뿌듯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
하단부의 Lip 부분도 아즈마야 제품답게 완벽하게 기능합니다. | |
상단부의 구멍 부분은 크기와 모양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요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제작과정 상 발생하는 현상으로 제품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재질 & 색상 | 도자기 / 유광 화이트 | 크기 | W92× H81 × D65mm, 160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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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 | 손세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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