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하루"를 뜻하는 "Un Jour" 시리즈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컵입니다. '해가 기울고 나서 밤잠에 방해가 되지 않을 만큼의 커피'를 생각하며 절제된 소담함을 담아 아름다운 형태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커피를 조금은 진하게 즐기는 분들에게는 딱 적당한 사이즈이기도 합니다. | |
불어 공부도 할 겸 시리즈 구성을 살펴볼까요? | |
특유의 매트한 질감으로 마무리된 세 가지 컬러.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보리, 멜란지 원단처럼 독특한 톤이 매력적인 그레이, 청명한 블루. 끝없는 유약 테스트와 장인의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제작 공정을 통해 완성해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 |
뒷면의 각인도 확인해 주세요. |
귀여운 패브릭 라벨이 달린 박스까지! 선물용으로도 추천합니다. |
재질 & 색상 | 도자기 / 무광 | 크기 & 용량 | Ф80 × H65mm, 200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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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 |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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