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 『자화상』의 시어에서 영감을 받은 〈지향사〉의 〈자화상 티 매트〉입니다.
한글 자수 티 매트로, 세로로 수놓인 문구가 고요한 심상과 여운을 전합니다. 차를 우리고 마시는 동안, 매트 위에 흐르는 문장을 따라 천천히 시선을 두어 보세요. 차분한 색감의 그레이베이지와 카키그린 두 색상 모두 다기의 형태와 질감을 돋보이게 하며, 일상의 찻자리에 안정적인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자화상
윤동주
…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