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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유리 접시 - 아이야

유리편집


TWL Edition | 우리가 사랑하는 한글
한국 근대 문학 속 서정적인 시어와 한글의 구조적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시 속에 흐르는 운율과 의성어, 글자가 품은 깊은 정서를 도자·유리·한지 등 다양한 공예의 언어로 형상화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일상의 도구에 담았습니다. 한글이 그려내는 섬세한 풍경을 통해 일상에 시적인 정취와 새로운 영감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본 작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한 ‘2025 한글문화상품 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이육사의 시 『청포도』에서  느껴지는 원형의 조형미, 풋풋한 연두빛 색감을 패턴으로 표현한 유리 접시입니다.

투명한 유리 바탕 위를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전사 기법으로 입혀진 시어 '아이야'가 탐스러운 포도알과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패턴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 속 화자가 소중한 이를 기다리는 맑고 순수한 마음이 연상되는 접시예요. 찻자리에 곁들이는 다식 접시는 물론, 아끼는 액세서리를 올려두는 주얼리 트레이로 곁에 두어 일상 속에서 싱그러운 운율을 느껴보세요.   

청포도

이육사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려 알알이 들어와 박혀

유리편집
유리편집은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살아온 김은주 작가가 이끄는 브랜드입니다. 지면 위에 단어와 문장을 엮듯 유리 조각을 잇고 고운 색채의 파우더를 뿌려 구워냅니다. 빛을 통과시키는 유리의 물성을 탐구하며, 일상용품을 넘어 쓰는 이에게 위안을 주는 물건을 전하고자 합니다.
유의 사항
수공예 유리 제품 특성상, 유리의 결과 기포의 위치, 패턴 등이 다릅니다. 주문 시 디자인은 랜덤 배송됩니다. 이는 교환 및 환불 사유가 되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소재 유리 사이즈 약 85mm × 65mm
청포도 유리 접시 -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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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유리 접시 -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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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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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5mm × 6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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