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전하는 브랜드 〈 Bright Room〉의 핸드메이드 도자 보석함 〈우리가 먹던 포도〉입니다. 포도알을 닮은 눈으로 포도를 관찰하고 있는 고양이처럼, 둥근 보석함의 만듦새를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는 제품입니다. 모든 작품은 단 한 점씩만 만들어져 특별한 소장 가치가 있답니다. | |
흰 유약과 푸른 물감의 미묘한 색감, 세심하게 그려진 아기자기한 그림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타원 형태의 함으로, 반지처럼 자주 착용하는 주얼리를 넣어두기 알맞은 크기입니다. | |
브라이트 룸은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과 그 과정에서의 생각들을 작품에 담아 사람들에게 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통해 유년 시절의 빛바랜 추억, 소중했던 일상의 순간들 그리고 한 번뿐인 여행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
소재 | 도자기 | 사이즈 | 약 82 × 62 × 31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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