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전하는 브랜드 〈Bright Room〉의 핸드메이드 오브제 〈겨울 운동장에서〉입니다. 눈이 내린 날 운동장에서 아이와 강아지가 신나게 뛰어노는 풍경을 담은, 가만히 바라만 봐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오브제입니다. 모든 작품은 단 한 점씩만 만들어져 특별한 소장 가치가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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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섬세하게 만들어진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실제 운동장에 눈이 쌓인 것 같은 희끗희끗 색감과 나무 위에 쌓인 눈, 아이와 강아지 발자국까지.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으니 눈이 자주 가는 곳에 올려두고 즐겨보세요. | |
브라이트 룸은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과 그 과정에서의 생각들을 작품에 담아 사람들에게 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통해 유년 시절의 빛바랜 추억, 소중했던 일상의 순간들 그리고 한 번뿐인 여행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
소재 | 도자기 | 사이즈 | 약 75 × 60 × 42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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