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5년에 덴마크 코펜하겐에 문을 연 뒤, 덴마크 왕실 공식 차로 지정되었던 〈A.C. 퍼치스 티핸들〉의 〈Pear & Ginger〉2종을 소개합니다. | |
산뜻한 오렌지향으로 시작해 배와 생강의 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모든 맛과 향이 강하게 대비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 섬세하고 복합적인 블렌딩 차입니다. | |
35g 캐니스터는 차분한 밤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딥블루 색상의 미니틴 패키지입니다. 조약돌같이 동그랗고 매끄러운 틴 케이스는 티를 다 마신 후에도 작은 소품을 담아두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아요. 약 10-15잔 정도 드실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은 양입니다. | |
100g 캐니스터는 넉넉한 양으로 즐길 수 있으며 덴마크 전통 끈 & 우든 핸들 포장이 되어있어, 역시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30-40잔 정도 드실 수 있는 양으로, 차분하고 은은한 페어앤진저의 매력을 오래도록 즐기고 싶은 분들이거나 여럿이 티타임을 자주 가지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
잎차의 경우 입자의 크기가 크고 품질이 우수해 티가 더 잘 우러나며 원하는 만큼 양을 조절하여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여름에 보틀에 다량 냉침해 두어 시원하게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곁에 두고 즐길 수 있는 차, 마음을 담은 선물로도 권해드립니다. | |
✔ 따뜻한 페어앤진저 레시피 |
구성 | 페어앤진저 잎차, 클래식 틴, 제품카드, 브랜드카드 | 유형 | 침출차 |
---|---|---|---|
원재료 및 함량 | 그린루이보스 47.5%(남아프리카공화국), 배 조각 25%, 생강 조각 12%, 오렌지껍질 10%, 천연향료(배 향) 4%, 커리플랜트 1.5%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 35g 캐니스터 : 30g 100g 캐니스터 : 100g |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제조일로부터 2년 |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