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집에가야돼〉의 〈타이벡 챠락챠락스틱 장난감 2종 세트〉입니다. 위생적인 타이벡 원단의 끈, 리본 재질 끈, 막대기가 포함된 세트로, 낙엽 밟는 소리와 비슷한 타이벡 소리가 고양이의 본능을 자극시켜요.

위생적인 타이벡 원단은 유해물질 투과를 막아주기 때문에 고양이가 물고 뜯어도 안전해요. 소수성 소재인 폴리에틸렌(HDPE)의 미세한 섬유로 이루어진 여러 겹의 방수층으로 진드기와 해충, 세균도 함께 차단해줍니다.

FITI시험연구원 '진드기 통과 (없음)/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미검출)/투습도, 내수도, 마찰대전성 (완료) 등 항목들의 시험 결과를 받았습니다. (국제인증 IS09001/2000/ 14001 인증 획득)

고양이는 한 마리당 7일 +1개의 장난감이 필요해요. 매번 다른 장난감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장난감을 리필하여 쓸 수 있는 튼튼한 막대는 필수죠. 핸들 위에 용수철이 달려 있어서 더욱 리드미컬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집사의 소소한 Tip!
✔ 고양이가 혼자 장난감을 갖고 놀지 않도록 해요.
- 장난감을 삼키면 위험해질 수 있어요. 사냥 놀이 후 꼭 보관함에 넣어 주세요.
✔ 상호작용형 놀이 장난감은 사용 후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흥미가 떨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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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야돼
집이 온 세상인 고양이를 위해, 고양이가 있는 집을 사랑하는 집사를 위해 만드는 캣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속가능한’, ‘고양이의 기호성’, ‘따뜻한 디자인’, ‘좋은 소재’를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