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모습을 모티프로 만든 화분과 가드닝 도구를 선보이는 안민주 작가의 〈오리나무열매 타원 화분〉입니다. 단 한 점만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형태와 색감, 따뜻함이 느껴지는 도자 화분이에요. | |
화분에 귀를 만들어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매달아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제작하였어요. | |
곡선의 나뭇가지와 그 끝의 점들이 연결되어 하나의 원을 이루는 오리나무 열매를 표현한 패턴이 돋보입니다. | |
도구로서의 기능을 넘어, 식물을 관찰하고 돌보는 가드너의 일상에 기쁨을 더해주는 오브제로 권해드립니다. | |
안민주 |
소재 | 도자기 | 크기 | 약 W82 × D70 × H10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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