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을 편지지에 수놓는 〈아크룸〉의 카드 〈First Love〉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마음을 담는 종이’를 뜻하는 심지(心紙)는 한 장씩 손으로 찢어 실과 바늘로 정성스럽게 만든 카드입니다. 카드와 봉투, 매듭짓는 실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 |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카드에 담았을 때 사랑의 모양은 더욱 선명해집니다. 총 4가지 색상(레드, 오렌지, 퍼플, 레인보우) 중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 가장 닮은 빛을 선택해보세요. | |
관계 디자이너 리디아의 아트 레이블인 아크룸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나은 삶을 만든다고 믿으며, 사랑을 담는 카드를 제작합니다. 심지 수익금의 10%는 서울대병원 소아암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한 심지 나눔에 사용됩니다. | |
자주 보지 못해서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 시절, 심지에 당신의 사랑을 가득 담아 안부를 전해보세요. |
크기 | 카드: W85×H125mm 봉투: W95×H150mm |
구성 | 카드 1매, 봉투 1매, 심끈(매듭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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