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과 이야기를 지닌 금속 오브제와 생활 식기를 만드는 윤여동 작가의 황동 오브제, 〈A table ! 1〉입니다. 개인전 《Dining Rhapsody》 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로, 기존의 예약주문방식이 아닌 한정 수량 바로 출고 상품으로 소개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 |
“식사하러 오세요” 라는 뜻의 프랑스어 ‘아 따블르’. 테이블 벨을 울리며 모두가 식사 자리에 모이는 순간을 상상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초를 켜놓고 마음을 가다듬으며 식사 시간을 오롯이 즐기자는 마음도 담겨있어요. | |
벨을 흔들면 황동 소재 특유의 맑은 음색이 공간에 울려퍼져요. 촛대 부분은 약 20mm의 지름으로 일반적인 테이퍼 캔들을 꽂기에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 |
섬세한 장식처럼 새겨져 있는 작가의 서명도 눈여겨 보아주세요. | |
황동 소재의 표면을 따라 흐르는 조형미가 유쾌한 멜로디를 상상하게 합니다. 빛나는 존재감을 지닌 오브제로 권해드립니다. | |
윤여동 | |
제작 과정 상 제품 표면의 요철이나 검은 얼룩이 있을 수 있으며 무광 제품이기에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촛대의 경우 내부 바닥의 색상이 고르지 않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제품의 교환이나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재질 | 황동 | 크기 | W190 × D120 × H160mm 촛대 내경 지름 약 2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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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 | 상세페이지 하단 주의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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