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 염색을 하지 않은 100% 오가닉 캐시미어를 사용해 보드라운 촉감은 물론 울보다 7배 더 따뜻한 보온성을 지닌 유아용 바라클라바를 소개합니다. 작은 방울이라는 뜻이 담긴 “BAO” OU의 키즈 라인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이에요. 내추럴 브라운 컬러에 한겨울 햇살 같은 오유의 시그니처 하얀색 방울이 달려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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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의 산양 솜털은 몽골이나 네팔산보다 원모의 굵기가 얇고 길어 더욱 따뜻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 세계 캐시미어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내몽고의 그룹과 함께 개발한 OU의 캐시미어 원사는 MAX MARA, LORO PIANA 등의 명품 브랜드에 납품되는 것과 동일한 소재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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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머리카락과 같이 캐시미어도 탈색과 염색을 거치면서 촉감과 윤기를 잃게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보통 머플러나 숄은 어두운 컬러를 선호하지만 캐시미어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지켜내기 위해 99% 무염(無染) 방식을 고집했어요. 최소한의 가공을 통해 불필요한 물 낭비와 화학 성분으로 인한 환경 피해 또한 줄일 수 있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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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타이트하게 잡아 주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바라클라바입니다. 작은 방울까지도 100% 캐시미어 원사만을 사용하여 손으로 직접 제작하여 완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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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스티치 작업으로 부착한 오가닉 면 라벨과 케어라벨은 국제 유기섬유 인증기준에 맞추어 제조된 원사를 사용했으며, 필요시 탈착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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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부터 만 7살, 혹은 그 이상까지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시미어의 특성상 사용하면서 늘어나기 때문에, 얼굴이 작은 9세 아동도 착용할 수 있었어요. 연출에 따라 얼굴에 잘 맞기도 하고, 헐렁해 보이기도 합니다. 연출 이미지의 어린이는 생후 36개월부터 66개월까지 다양한 연령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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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이 가능한 무형광지 습화지와 크라프트지 선물 박스에 담아 포장됩니다. |
소재 | 내몽고산 100% Non-dyed Organic Cashmere | 크기 | W235 × D430(얼굴부분) × H40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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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 | 상세페이지 하단 참고 | 제품사항 | 36개월 이상 어린이 안전 기준 섬유 사항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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