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듬어지지 않은 흙, 자유롭게 피어난 들풀의 모습을 표현한 박혜성 작가의 〈풍경 손잡이 트레이 - Brown〉입니다. 정형화되지 않은 실루엣과 독특한 질감, 양쪽의 손잡이 형태가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에요. 애용하는 제품을 위한 트레이는 물론, 테이블의 표정을 바꾸는 플레이트가 되어줍니다. | |
![]() | |
인위적이지 않은 형태, 거친 질감의 구현과 매트한 표면은 풀과 꽃이 피어난 듯 입체미를 더해줍니다. 제품마다 크기와 모양, 소지와 유약에 변화를 주고 갈라짐의 디테일을 더해 소장하는 즐거움을 높였습니다. | |
![]() | |
핸드크림이나 마사지 바 등 일상의 휴식을 더해주는 리추얼 제품을 위한 트레이, 식사와 디저트를 위한 접시로 두루 활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
![]() | |
매트한 표면의 제품 특성상 김치나 카레 등 색이 강한 음식은 장시간 놓아둘 경우 표면에 색과 냄새가 남을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가급적 바로 세척하거나 물에 담궈놓아 관리해 주세요. | |
![]() | |
기물마다 크기와 색상, 형태에 차이가 있으며 작품 특성상 도드라지는 유약의 흐름이나 크랙, 갈라짐이 있는 제품입니다. 이는 제품 불량이 아닌 점 참고하셔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재질 | 자기 | 사이즈 | 약 W270 × D175 × H120mm (손잡이 부분 H55mm) |
---|---|---|---|
주의사항 | 식기세척기 사용 불가 |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