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무게감과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갖춘 〈황동 트레이 L〉입니다. 도쿄 아라카와구에서 한 점씩 손으로 제작되는 공예품으로 심플한 듯 디테일이 아름다운 제품이에요. | |
금속이지만 지나치게 무겁거나 투박한 느낌이 전혀 없어 섬세한 실루엣의 글라스와 접시 모두 잘 어울립니다. | |
식탁 위의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에 다양한 소재, 좋은 만듦새의 제품을 활용하는 것은 확실한 효과를 줍니다. 황동 트레이를 테이블 한 켠에 올려두고 사용하거나 술 한 잔을 담은 글라스나 촛대, 때로는 향로를 올려 원하는 곳으로 이동해 활용해 보세요. | |
함께 선보이는 실버 트레이와 비교해보면, 각 소재가 지닌 빛깔과 고유의 분위기가 더욱 돋보입니다. | |
처음 갓 꺼내었을 때의 광택도 눈부시지만, 사용해 가면서 조금씩 표면이 에이징되며 고유한 표정을 지니게 됩니다. 새로운 물건이 빠르게 소비되고 생겨나는 오늘, 나만의 흔적이 쌓여가는 도구를 사용하는 즐거움은 각별합니다. 오랫동안 깊어지는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는 물건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
재질 & 색상 | 황동 | 크기&무게 | Ф290 x H20mm, 42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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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 | 세척 후에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서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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