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생활의 정경이 담긴 분청 작업을 선보여 온 허상욱 작가의 다완입니다. 옅은 안개가 스민 듯도, 흰 눈이 쌓인 것 같기도 한 포근한 분청에 그려진 작가만의 필치가 돋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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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얄 기법의 자연스러운 붓 터치감과 그림을 따라 드러난 철화의 색감이 매력적이며, 하단 굽으로 안정감 있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완마다 다른 디테일을 지니고 있으니 본문 하단의 옵션별 기본컷을 확인하신 뒤 원하시는 모델을 선택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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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표면의 검은 점은 점토에 포함된 철분이 소성 중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제품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재질 | 자기 | 사이즈 | A: φ137 × H78mm B: φ148 × H7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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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만수시 약 455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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