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원주민이 ‘메디슨 트리’로 불렀던 마리나무의 꽃에서 채밀한 꽃꿀(nectar) 본연의 향을 담아 캐러멜처럼 부드러운 맛과 식감을 선사하는 〈멜엑티브허니〉의 〈MARRI〉입니다.

천연꿀은 자연에서 생성된 여러 화합물로 항균,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이와 같은 화합물의 ‘생물 활성(bio-active)’ 능력이 검증된 천연꿀을 ‘액티브 허니(active honey)’라 합니다. 멜 액티브 허니를 만드는 꿀벌은 정부와 전문가의 보호를 받으며 농약이나 오염 물질로부터 자유롭게 살아 ‘세상에서 가장 위생적인 꿀벌’에 비유된다고 해요.

마누카꿀의 UMF 인증 기관인 뉴질랜드의 'Waikato Eurofins Laboratory'에서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징으로 마음을 담은 선물로도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