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의 우드블럭 프린팅 바탕으로 패브릭과 제품을 선보이는 〈인도로 간 빠리지엔〉과 감각적이고 깊이 있는 양말을 만드는 〈봉주르마치〉가 함께 제작한 양말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인도로 간 빠리지엔 패턴에서 느껴지는 이국적인 감성을 봉주르마치 양말에서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Villa Lettre》전시를 보신 분들이라면 눈에 익숙하고 반가운 패턴들도 살펴보실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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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면양말로 포근하게 가을과 겨울에 신기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종류로 5개를 구매하시면 기프트 박스에 담아드려요. 일상에 유쾌한 센스를 더해줄 나를 위한 작은 선물로 권해드립니다. |
재질 | 면, 폴리에스테르, 폴리우레탄 | 사이즈 | 220-2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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