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름다운 선을 살린 목다구(木茶具)를 만드는 청오 김용회 작가의 차집게입니다. 편안한 그립감을 고려하면서도 일체의 장식을 배제한 절제된 디자인, 담백한 기백이 느껴지는 대나무 소재가 멋스러워요. | |
찻자리와 어울리는 도구를 고심해서 고르고 사용하는 것은 좋아하는 차를 즐기는 시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 |
대나무는 4~5년이면 성장하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서 차세대 소재로도 주목받고 있어요. 사용할수록 색이 변하며 멋을 더해갑니다. 사용 후 세척하실 때에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씻은 다음, 완전히 건조하여 관리해 주세요. | |
보관을 위한 전용 패브릭 케이스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 |
소재와 수작업 제작 과정 특성 상, 제품마다 대나무 라인과 매듭, 나뭇결에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공예품이 가지는 각각의 개성으로 여겨 주세요. |
재질 | 대나무 | 크기 | L 17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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