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숲 꿀에 천연 재료를 더하여 독창적인 블렌딩 허니를 선보이고 있는 〈워커비(WORKERBEE)〉. 그중에서도 향긋한 라임과 민트 그리고 벌꿀의 조합으로 간편하게 모히또를 만들어주는 〈모히또 꿀〉입니다.

모히또 허니는 에이드와 스무디로 즐기기에 좋고 상쾌한 민트향을 풍기는 뜨거운 차와도 잘 어울립니다. 벌꿀의 냉수 용해속도를 개선하여 얼음물, 탄산수, 럼 또는 진, 소주 등을 더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완전한 무알콜 꿀 이므로 모든 연령이 드실 수 좋습니다.)

별도의 스푼이 없어도 손쉬운 양 조절, 깔끔한 오픈 및 클로징이 가능한 실용적인 구조로 식탁 한켠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참 편리하더라고요.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키지로 향긋하고 기분 좋은 선물로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