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숲 꿀에 천연 재료를 더하여 독창적인 블렌딩 허니를 선보이고 있는 〈워커비(WORKERBEE)〉. 그 중에서도 지리산 국립공원이 인접한 경상남도 산청의 청정지역을 밀원지로 하여, 자연에서 자생하는 약초와 아카시아, 수많은 야생화에서 채집한 〈아카시아 꿀〉입니다.

전통적으로 항균 및 항 염증 특성뿐만 아니라 소화 보조제로 사용되었던 꿀. 워커비의 오리지널 꿀은 시리얼과 따뜻한 팬케이크의 맛을 더 깊게 하며 요리의 맛을 건강하고 특별하게 만듭니다. 봄에서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꽃과 날씨, 계절에 따라 맛과 색의 차이를 느낄 수 있어요.

우유와 커피, 그릭요거트, 맥주와 칵테일에 넣으면 색다른 풍미를 더해줍니다. 벌꿀의 냉수 용해속도를 개선하여 얼음물 또는 탄산수에도 잘 녹으니 차가운 탄산수, 따듯한 차나 음료와도 즐겨주세요.

별도의 스푼이 없어도 손쉬운 양조절, 깔끔한 오픈 및 클로징이 가능한 실용적인 구조로 식탁 한 켠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참 편리하더라고요.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키지로 향긋하고 기분 좋은 선물로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