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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 티 매트

ROBUTER


지역의 가치 있는 물건과 이야기를 전하는 〈ROBUTER〉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명주明紬 ― 로부터〕. 그 중에서도 특유의 고운 결과 색이 돋보이는 〈명주 티 매트〉입니다. 명주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투박이, 춘포 두 가지 모델로 선보입니다.

〈ROBUTER〉는 제품에 담긴 가치 속에는 지역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로부터’(ROBUTER)에는 ‘Made in ○○’이 아닌, ‘Made from ○○’. 즉 “○○로부터 찾은 가치”, ‘지역에서 새로 찾은 오래된 가치를 세상에 퍼트린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로부터가 주목한 첫 번째 지역은 경상북도 상주 ‘함창’. 조선시대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명주전이 섰던 지역입니다. 그 곳에서 5대째 명주 길쌈을 이어 온 허호 장인의 명주를 바탕으로, 베틀 위에서 평생을 보낸 장인의 이야기를 전하고 일상 생활에서 명주를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만든 5000년 역사의 천연 섬유로, 인류 역사 이래 가장 귀한 섬유로 꼽힌 명주. 그 중에서도 〈춘포(春布) 〉는 명주와 모시를 섞어 만든 옷감으로, 예부터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봄부터 입는다고 하여 춘포라 불렀습니다. 옛 선인들이 “춘포의 순백의 빛은 입는 이의 고귀한 인품을 비춰준다” 말했을 정도로 단아하고 고운 빛과 결이 돋보입니다.

투박이(옥사)의 독특한 질감은 두 마리의 누에가 지은 고치가 붙게 되어 생긴 매듭에서 생겨납니다. 과거에는 부드러운 명주만을 고집하여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였지만, 허호 장인은 이 불규칙한 무늬를 자연이 만들어낸 그림이라 여기며 옷감을 짜기 시작했고, 이제는 일본으로 수출하는 최고 인기 옷감이 되었다고 해요.

명주 소재와 제작 과정 특성 상, 모든 제품은 미세한 차이를 지닙니다. 또한 투박이의 경우 쌍고치 매듭이 불규칙적으로 생겨나 매듭의 위치와 컬러가 모두 다르게 제작됩니다. 이는 각 제품이 지닌 고유의 표정처럼 즐겨주세요.

명주 제품에는 한 해의 시간이 들어있습니다. 명주 올 한 가닥 마다 나방이 알을 낳고 부화해 누에가 되고, 뽕잎을 먹어 고치를 만들고 여기서 실을 뽑아 천을 만들 때까지의 삶의 순환이 담겨 있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 가장 귀한 섬유로 꼽힌 천연 섬유 명주를 생활 속에서 누려보세요!

재질 명주 (춘포, 투박이) 크기 춘포 : W370 x H215 mm
투박이 W390 x H220 mm
관리방법 울세제를 사용하여 미지근한 물에서 손세탁 후 그늘에서 건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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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재질
명주 (춘포, 투박이)
크기
춘포 : W370 x H215 mm
투박이 W390 x H220 mm
관리방법
울세제를 사용하여 미지근한 물에서 손세탁 후 그늘에서 건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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