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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On] 5th tobo bag fair

2019.07.01 18:08:29 조회수 1,722



올 해로 서울에서 다섯번째로 진행되는〈tobo bag fair〉. 토보 백 페어는 저희에게도 단순한 판매가 아닌 여름의 즐거운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소중한 연례 행사. 새로운 토보백을 기다리는 일이 설레기도 하지만,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과 변주를 하듯 이어가는 준비 과정이 얼마나 즐거운지 깨닫게 해 준 페어이기도 해요. 무엇보다도 5년째 이 페어를 이어올 수 있었던 건 전시가 시작되기도 전에 소식을 물으시고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올 해는 토보백페어의 5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런 저런 일들을 궁리하게 되었답니다.

전시 설치와 오프닝을 준비하며, 지난 4년간의 사진들을 하나 둘 꺼내보았습니다.





TWL 샵앤스튜디오의 오픈 해이기도 한 2015년의 토보백페어. 사진 속 토보백의 컬러만큼 선명하게 떠오르는 그 해 여름. 저희에게도 참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새로운 와이드 펄스백을 선보였던 2016년의 토보백페어. 여름밤처럼 톡톡 튀는 네온 컬러와, 수채화같은 여름 꽃을 연상시키는 파스텔톤 컬러의 토보백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았었지요-





이미주 작가님과 토보 유코 작가님이 영감을 주고받으며 준비한 〈2017 tobo & miju - bag & artwork fair〉 전혀 다른 듯 보이던 두 작가님들의 작품이 이렇게나 잘 어울렸다니! 준비하는 저희도 즐거웠지만 찾아오신 분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에 흐뭇했던 전시였어요.



파우치 워크숍에 더해, 꼴라주 미니백 특별 워크숍이 진행되었던 지난 해 2018년 토보백페어까지. 같은 이들과 함께여도 매 번 다른 풍경과 표정 속에서 한 장 한 장이 유일한 사진들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소중한 여름날의 추억으로 남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올 해의 토보백페어. 5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닝에는 토보 작가님과의 만남, 아라 홈그라운드에서 정성껏 준비한 케이터링, 기념 사진을 비롯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었답니다.



2_175018.jpg





5주년 기념 그래픽은 studio fnt의 이재민 실장님, 행잉 모듈 제작은 이미주 작가님 , 토보백의 시그니처 패턴을 담은 쿠키와 케익은 〈달디〉에서 제작해 주셨습니다. 어떤 일이든 주변의 도움 없이 되는건 하나도 없지만 이번엔 특히나 뿌듯하고 훈훈했습니다. 아마 그동안 쌓은 토보작가님과의 우정과 애정을 십시일반 보태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기뻐하면서도 눈물을 글썽이시는 토보작가님을 보니 저희도 괜히 코끝이 찡했던 순간.







그리고 하나뿐인, 자신과 잘 어울리는 토보백을 메고 발걸음해주신 분들 덕분에 더 행복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미수아바흐브의 모자, 홈그라운드와 함께 영감을 주고받아 만든 그로서리백은 여름 휴가의 가볍고 편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줍니다. 홈그라운드에서는 오프닝 케이터링과 함께, 그로서리백 & 여름 과일들과 함께하는 메인 디스플레이도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올 해의 새롭게 선보이는 토보백과 함께 7월에도 TWL 샵앤스튜디오의 토보백페어는 쭉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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