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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s We Love] yumiko iihoshi porcelain - Collection Guide

2023.04.28 18:37:00 조회수 1,092
Vol.2
yumiko iihoshi porcelain
Collection Guide

국내외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유미코 이호시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yumiko iihoshi porcelain〉. 브랜드의 탄생 스토리를 들려드렸던 1편에 이어, 2 편에서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대표 컬렉션과 글라스웨어를 소개합니다.
하루를 구성하는 분위기
시간에 따라 바뀌는 식탁의 무드, Unjour Series 

이호시 씨의 첫 컬렉션이 〈Unjour Series〉라는 점을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Unjour 시리즈는 그 이름처럼 하루를 구성하는 식사 스케일과 무드의 변화에 포커스를 맞춘 컬렉션입니다.

절제된 형태이지만 어딘가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실루엣, 몰개성이 아닌 디자이너의 섬세함이 감도는 미묘한 지점을 주목해 주세요. 이호시 씨가 추구했던 것처럼, 공예품의 온기를 지니면서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식기로서의 포지션을 가장 잘 구현한 제품이라 여겨집니다.
Matin (아침), Apresmidi (오후), Nuit(밤)의 이름을 딴 세 가지 사이즈 플레이트와 컵 구성. 여기에 간식이라는 뜻의 Gouter 플레이트가 더해져 각 컵의 소서이자 콤팩트한 사이드 디쉬로 활약합니다.

하나의 큰 플레이트에 간단한 아침과 많은 양의 커피를 담을 수 있게 제작된 Matin, 점심을 먹고 난 뒤 오후의 홍차를 즐길 수 있는 Apresmidi, 늦은 밤 초콜릿 한 두 개와 적은 양의 음료를 담도록 가장 작은 크기로 제작된 Nuit.

간결하지만 부족하지 않은 구성, 매트한 표면과 세련된 발색의 데일리 식기로 활약합니다.

계절이 하나의 색이라면

포용력과 독특함의 공존, ReIRABO Series

Quiet White, Warm Soil Brown, Spring Mint Green, Winter Night Gray. 이름을 소리내어 발음하면 그려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흰 눈의 고요, 따뜻한 흙의 감촉, 여린 봄의 새순, 겨울의 어둠에 잠긴 숲.

계절의 고유한 장면을 상상하게 하는 〈ReIRABO Series〉의 색상명은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줍니다. 부드러운 색감은 과거의 이라보 유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약 처리를 통해 독특한 질감을 획득합니다. 무광과 유광 중간의 광택까지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처럼 편안한 색상와 포용력 있는 형태로 전체적인 조화로움을 감상할 수 있는 시리즈이지요.

3가지 크기의 컵, 소서를 겸할 수 있는 라운드 플레이트, 안정적인 형태의 오발 플레이트, 한국 고객의 요청으로 특별 제작한 지름 21.5cm의 라운드 플레이트로 구성됩니다.  
도예가가 만든 글라스
정형화의 틀을 깨다

한편, 글라스웨어는 드로잉처럼 자유로운 선과 편안한 실루엣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얇은 두께와 섬세한 스템, 맑은 투명도로 좋은 글라스의 요건을 갖추되 정형화된 바디 비율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단순한 스케일 차이가 아닌, 독보적인 분위기를 감상하실 수 있는 글라스입니다.

현재 헝가리의 공방에서 제작한 크리스탈 소재의 와인잔과 보울로 구성된 〈Crystalin〉 시리즈와 보다 캐주얼한 형태의 유리잔 4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매일의 차를 위한 무유약 티팟
KYU-SU Tea Pot

원형의 바닥에서부터 곧게 올라오는 심플한 형태, 무유약의 KYU-SU 티팟은 낯설지는 않지만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디자인의 티팟입니다. 무거운 긴장감은 덜어내되, 티팟으로서의 출수, 몸체와 뚜껑의 맞물림, 우러난 차를 따를 때 손의 각도 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둥근 형태로 입구가 좁고 뚜껑이 작은 대부분의 무유약 티팟에 비해 입구가 넓고 용량이 넉넉하여, 얼음을 바로 넣어 냉침차를 우릴 수 있는 점도 편리합니다.  
테이블의 긴장감을 높이다
스테인리스 코스터 & 알루미늄 트레이

나무, 도자기, 유리 등의 소재가 주를 이루는 테이블에 기분 좋은 긴장감과 무게감을 주는 금속 소재. 이호시 유미코의 스테인리스 코스터와 다양한 색상, 사이즈의 알루미늄 트레이를 함께 사용해 보세요. 가볍고 견고한 소재로 이동이 편리하여 서빙트레이로 실용적이며, 개인 테이블 매트와 베이커리 트레이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작품과 제품의 경계에 있는 생활 식기를 만들고자 했던 유미코 이호시. 브랜드 탄생 스토리를 다룬 1편, 〈yumiko iihoshi porcelain - Brand Behind Story〉 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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