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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s We Love] Time & Style - Glassware

2023.02.09 18:04:13 조회수 1,009

음료를 마시는 가장 큰 행복

Glassware

타임앤스타일의 글라스웨어는 식기의 스타일과 식탁의 분위기에 따라 어울리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라인업이 형성되어 있어 고르는 즐거움이 각별합니다.

모든 제품은 도쿄 시내에 위치한 유리 공방에서 전통 몰드 블로잉으로 제작됩니다. 고온에서 녹인 유리를 관 끝에 사탕처럼 얹고 금형 안에 입으로 불어 넣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장인의 경험과 기술이 요구되는 작업이지요. 숙련된 기술과 감성에 의해 얇고, 균일하고, 섬세함과 강도를 갖춘 글라스가 완성됩니다.

편안함과 우아함을 갖춘 유리잔

AYE & YAE

타임앤스타일의 글라스웨어 중 가장 먼저 소개했던 AYE & YAE. 얇고 정교한 유리잔을 사용하는 기쁨을 즐기면서 더 편안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글라스를 고민하다 만들어진 모델입니다. AYE는 와인을 마실 때 가장 빛을 발하지만 음료와 아이스커피, 맥주까지 마시기 좋아 범용성이 뛰어납니다. 짧은 스템이 주는 편리함과 아름다운 곡선 또한 오랜시간 많은 사랑을 받은 비결이고요.
👉🏻AYE Wine Glass

YAE 글라스는 맥주 애호가를 위해 만들어진 잔으로 중앙의 볼록한 실루엣이 포인트가 됩니다. 330ml 맥주 한 캔이 넉넉히 들어가는 오리지널 모델과, 맥주 거품 애호가를 위한 S 사이즈 중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세요.
👉🏻YAE Beer Glass L
👉🏻YAE Beer Glass S

섬세하고 복합적인 와인의 향과 맛을 위하여

RAISIN Series

포도라는 뜻을 지닌 RAISIN Series는 격식을 갖춘 테이블에서도 활약하는 아이템. 가늘고 긴 스템과 향을 모아주는 튤립 형태의 바디를 갖춘 클래식함은 그대로, 서양 글라스보다는 부담없는 스케일을 갖춘 와인 글라스입니다. 발포성 와인을 위한 Vin Mousseux 와 Champagne 글라스, 와인 품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Cabernet - Pinot Noir - Chardonnay 글라스, 용도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Water Glass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RAISIN Cabernet Glass
👉🏻RAISIN Pinot Noir Glass

하나의 물방울과 같은 유리잔

SHIZUKU Series

스템 없이 하단의 둥근 곡선만을 살린 SHIZUKU Series. 상단부로 갈수록 자연스러운 곡선을 이루어 훌륭한 그립감이 느껴집니다. 형태와 용량이 다른 3가지의 텀블러와 워터저그로 사용할 수 있는 2가지 크기의 Carafe는 다양한 블렌딩 음료를 즐기기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되어줍니다.

👉🏻SHIZUKU Tumbler Small
👉🏻SHIZUKU Tumbler Short
👉🏻SHIZUKU Tumbler Tall

위스키와 칵테일 애호가의 선택

RAY, KOU, BIT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2개의 글라스인 KOU, BIT 모델은 모던한 디자인과 곡선미를 살린 타입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기에도, 선물하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다른 글라스에 비해 콤팩트한 사이즈이지만 날렵하고 예리한 형태로 오래 공들여 만든 술을 천천히 즐기기에 제격. 가장 길게 뻗은 RAY는 발포성 와인을 마시기에 적합한 바디에 캐주얼한 사용감을 갖추었습니다.

👉🏻RAY Glass

식전주와 아이스티를 위한 글라스

BEL, FRU

동그란 구슬 모양의 스템이 아름다운 BEL Glass는 쉐리처럼 도수가 높으면서 입맛을 돋구는 식전주를 즐기기에 좋은 모델. 보다 넉넉한 크기이지만 궁합이 훌륭한 FRU Glass는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즐기는 아이스티나 냉침차를 담아 식사 중간에 사용해 보세요. 와인잔의 형태와 비슷하기 때문에 맥주와 와인을 함께 즐기는 식탁에서도 활약합니다.
👉🏻BEL Glass
👉🏻FRU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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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가구부터 오브제, 테이블웨어까지 ‘공간을 이루는’ 제품을 폭넓게 아우르고 있는 〈타임앤스타일〉은 1990년 시작해 도쿄와 오사카, 이탈리아의 밀라노에 쇼룸을 두고 있습니다. 타임앤스타일의 테이블웨어를 가만히 바라보면, “연결”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물건과 가구, 공간이 보이지 않는 연결로 이어져 분위기가 생겨나는 순간, 하나의 물건은 단순한 사물이 아니라 말을 걸어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공간을 이루는 요소들의 아름다운 연결의 시작점, 타임앤스타일 테이블웨어 이야기를 더 자세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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